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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개정룰 이달부터 적용 박진감 더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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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개정룰 이달부터 적용 박진감 더 살린다

입력 1997-07-01 20:11수정 2009-09-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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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지난 3월1일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위원회에서 개정된 새로운 축구 규칙이 전 경기에 적용된다. 경기지연 요소를 없애기 위해 개정된 새 축구 규칙에는 골키퍼에 대한 사항이 유난히 많다. 앞으로 골키퍼가 볼을 잡은 채 5, 6초 이상 지체하거나 네걸음 이상 걸으면 곧바로 간접프리킥이 주어진다. 또 골키퍼는 자기편 선수가 스로인으로 백패스한 공을 손으로 잡을 수 없게 됐다. 반면 이제까지 페널티킥 때 골키퍼는 키커가 볼을 차기 전까지 양발을 움직일 수 없었으나 개정 규칙에서는 골라인을 따라 좌우로 이동할 수 있게 됐고 골키퍼가 골킥으로 상대 골문에 직접 꽂아넣은 골도 득점으로 인정된다. 한편 주심은 프리킥이나 코너킥 때 상대 수비수들이 9.15m를 물러서지 않고 경기를 지연시킬 때는 곧바로 경고를 줄 수 있고 수비수가 공격수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려는 시도만 해도 재량에 따라 간접프리킥을 줄 수 있게 됐다. 〈권순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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