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바닷물역류 피해주민,보상지연에 항의 자살
업데이트
2009-09-26 17:20
2009년 9월 26일 17시 20분
입력
1997-07-01 20:11
1997년 7월 1일 20시 1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1일 오후2시경 인천 남구 용현5동 금호2차아파트 건설현장 유수지에서 韓英雄(한영웅·41·인천 남구 용현5동 그린빌라101호)씨가 바닷물 역류와 관련한 보상이 늦어지는데 항의, 깊이 3m의 유수지에 뛰어들어 숨졌다. 〈인천〓박정규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美에 요구해온 신형 ‘에이태큼스’ 받았다…‘게임 체인저’ 될 수 있을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평소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이재명-조국 만찬회동… 이 “조국당 선도적 역할” 조 “민주 수권정당 역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