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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흘째 악취소동…남구등 3개區 주민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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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흘째 악취소동…남구등 3개區 주민 고통

입력 1997-07-01 20:11수정 2009-09-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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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밤 11시경부터 1일 오전 2시까지 인천 남구 연수구 등 3개구 일부 지역에서 또다시 암모니아냄새와 비슷한 악취가 발생했다. 지난달 26일 및 29일 이후 사흘째 계속 악취가 발생하자 인천지역 환경단체들은 1일 인천시가 오염원을 조기 색출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인천녹색연합 청량산살리기시민모임 등 환경단체들은 이날 오전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악취발생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환경단체 회원들이 24시간 감시활동을 펴기로 하는 한편 인천시에 적극적인 원인규명을 촉구했다. 환경단체들은 이와 함께 인천시에 △동사무소에 환경모니터제를 도입, 대기오염원을 조기 발견토록 하고 △공단 주변 등에 오염측정기구를 설치하며 △대기오염을 감시할 수 있는 종합센터를 설치해달라고 요구했다. 〈인천〓박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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