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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대학 첫 강의…강북분교서 1일 개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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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대학 첫 강의…강북분교서 1일 개교식

입력 1997-07-01 20:11수정 2009-09-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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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부설 서울시민대학이 1일 오전 10시 중구 을지로1가 옛 미문화원 자리에 있는 강북분교에서 개교식을 갖고 강의에 들어갔다. 서울시민대학은 서울시민이나 서울에 직장을 가진 사람을 위해 무료로 마련된 「평생 학습의 장(場)」. 이날 개교식에는 趙淳(조순)서울시장과 金鎭炫(김진현)서울시립대총장 등이 참석, 현판 제막식을 했다. 지난달 16∼28일 있었던 시민대학 수강신청 기간에 접수처인 서울시청 시정정보센터는 홍역을 치렀다. 첫날부터 인파가 몰렸기 때문. 시민대학은 서울시립대 본교에 가곡 테니스 등 2과목, 강북분교에 문학 영어회화 서예 PC응용 등 28과목을 개설했으며 제1기 강의는 이날부터 9월22일까지 12주간이다. 강의는 서울시립대교수 강남병원전문의 등 각 분야의 전문인들이 맡는다. 1기 수강생 1천3백46명중 여성이 9백26명으로 4백20명인 남성의 2배 이상을 차지해 사회교육에 목마른 여성들의 열기를 반영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에는 강서지역, 내년에는 강남과 강동지역에 시민대학 분교를 세울 계획이다. 〈박경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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