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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윔블던]셀레스,테스투에 역전패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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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윔블던]셀레스,테스투에 역전패 탈락

입력 1997-07-01 08:08수정 2009-09-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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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스타」 모니카 셀레스(미국)가 올해도 윔블던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중도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그랜드슬램대회중 유독 윔블던에서 우승하지 못했던 셀레스는 30일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벌어진 97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단식 3회전에서 복병 산드린 테스투(프랑스)에게 1대2(6―0,4―6,6―8)로 역전패, 탈락했다.

이로써 2번시드 셀레스는 연일 대파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번 대회 여자단식 시드배정자중 일곱번째로 「랭킹 하극상」의 제물이 됐다. 한편 3번시드 야나 노보트나(체코)는 가라 레온 가르시아(스페인)를, 11번시드 마리 조 페르난데즈(미국)는 타마린 타나수개른(태국)을 각각 2대0으로 완파하고 4회전에 진출했다.

남자단식에서는 관록의 보리스 베커(독일)가 홈코트의 마크 페체이(영국)를 3대0으로 일축, 올시즌 계속된 부진에서 회생의 기미를 보였다.

또 1회전에서 마이클 창(미국)을 꺾은 토드 우드브리지(호주)는 알렉스 라둘레스쿠(독일)를 3대0으로 꺾고 돌풍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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