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朴총장은 李대표사람』…「反李」진영 경질 요청
더보기

『朴총장은 李대표사람』…「反李」진영 경질 요청

입력 1997-07-01 08:08수정 2009-09-26 17:18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청와대는 李會昌(이회창)신한국당대표 사퇴후 총장직무대행 체제로 당을 운영하되 朴寬用(박관용)사무총장을 경질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총장으로는 중립적인 입장의 3, 4선급 중진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신한국당의 한 당직자는 30일 『대표서리체제로 당을 운영하는 것은 대통령후보 경선후 문제점이 많고 이대표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박총장이 직무대행을 할 경우 경선과정에 분란이 생길 우려가 있어 이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반(反)이대표」 진영의 일부 경선주자와 범민주계 모임인 정치발전협의회(정발협)지도부도 최근 金光一(김광일)대통령정치특보와의 연쇄면담에서 이대표 사퇴후 박총장의 직무대행체제는 곤란하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영훈·이원재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