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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동포돕기 대전충남본부」 발족…12개단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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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동포돕기 대전충남본부」 발족…12개단체 참가

입력 1997-04-27 09:33수정 2009-09-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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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돕기운동이 민간 차원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에서 최대규모의 민간기구가 출범했다.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 대전YMCA 민주화를위한대전충남교수협의회 등 12개 단체는 25일 오전 대전YWCA 강당에서 「북한동포돕기 대전충남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金世烈·김세열한남대총장 외 4명)를 발족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운동본부는 결성제안문에서 『지금 이 시간도 북한의 우리 형제들이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며 『평화통일의 길을 여는 가장 빠른 길이 지금 돕는 것이라 생각돼 이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6월말까지 단체모금 거리모금을 통해 북한 어린이 10만명의 한달치 구호식량비인 1억원을 모을 계획이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내준 정성은 가장 확실한 경로를 통해 가장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42―222―0979(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5층). 〈대전〓이기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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