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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오류-시흥동 풍치지구 건축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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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오류-시흥동 풍치지구 건축규제 완화

입력 1997-03-13 08:18수정 2009-09-2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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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섭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 온수동 일대(63만9천여평)와 금천구 시흥동 일대(24만여평) 등 풍치지구 2곳에 대한 건축규제가 완화됐다. 서울시는 12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구로 금천구가 상정한 「오류 시흥지구 건축규제 완화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는 △건폐율(건물바닥면적/대지)50% △층수 5층(20m 이하)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용적률(건물연면적/대지)은 200%를 넘을 수 없도록 제한했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건축조례에 따르면 풍치지구에서는 건폐율 30%, 3층(12m 이하)으로 하되 △구청장이 불합리하다고 건의한 지역 △오류 시흥지구에 대해서는 건축규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는 반드시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조례가 개정되기 전까지 오류 시흥지구는 건폐율 40%이하, 층수 4층(15m이하)을 적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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