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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작가 소잉카,나이지리아軍政 반역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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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작가 소잉카,나이지리아軍政 반역혐의 피소

입력 1997-03-13 08:18수정 2009-09-2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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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수상작가인 월 소잉카를 포함한 저명인사 15명이 나이지리아 군정(軍政)지도자 사니 아바차 장군에 대한 반역혐의로 12일 기소됐다. 수도 라고스 북쪽의 외곽도시 이케야에서 열린 공판에는 피고 15명중 11명이 출정했는데 유죄가 입증되는 경우 이들 모두 사형에 처해지게 된다. 재판부는 『피고인 15명이 나이지리아 연방군사정부에 대한 반정부 모의와 국가원수에 대한 협박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아바차장군은 지난 95년 11월 국제적인 구명노력에도 불구하고 켄 사로위와(당시 54세) 등 9명의 나이지리아 인권운동가들에 대한 전격적인 교수형을 집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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