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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평화협상 중단』위협…요르단서안 철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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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평화협상 중단』위협…요르단서안 철군 관련

입력 1997-03-12 20:10수정 2009-09-2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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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레비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11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국제사회를 통해 이스라엘의 요르단강 서안 철군정책을 바꾸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는데 반발, 팔레스타인과의 평화과정을 동결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레비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와 팔레스타인간의 평화협정은 쌍방간의 분쟁을 국제기구에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해결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팔레스타인측이 유엔안보리와 유엔총회에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협정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적 개입을 위한 어떠한 시도도 평화과정의 동결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수반은 오는 15일 미국 일본 유럽 등 각국 외교사절들을 가자시로 초청, 이스라엘이 철군정책을 바꾸도록 압력을 가하는 문제를 협의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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