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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월 박경식씨 형 사무실 도둑…소송관련 서류 훔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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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월 박경식씨 형 사무실 도둑…소송관련 서류 훔쳐가

입력 1997-03-12 08:04수정 2009-09-2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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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賢哲(김현철)씨가 모든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朴慶植(박경식·46·서울 송파구 G클리닉원장)씨의 친형인 朴慶宰(박경재)변호사의 사무실에 지난 1월 의문의 도둑이 침입했던 것으로 11일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월5일 새벽 서초구 서초4동 H빌딩 6층에 있는 박변호사의 법률사무소에 도둑이 들어 소송 관련 서류 등을 훔쳐 달아났다는 것. 변호사사무실 관계자는 『당시 사무실에 있던 상품권 등 금품은 전혀 손대지 않은 채 사무실 책상과 캐비닛 등을 샅샅이 뒤져 서류들을 훔쳐갔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건 당일 건물 경비원이 관할 파출소에 신고해 경찰이 현장에 가보았으나 별다른 피해품이 없어 특별한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경식씨는 『메디슨 사건과 관련, 김현철씨의 전화 녹음내용을 지난해 폭로한 직후부터 병원과 집이 도청당하는 느낌이 들었고 형의 사무실이 수색당했다』고 주장했었다. 〈전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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