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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도시버스 26일 파업…25일까지 임금 타결 안될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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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도시버스 26일 파업…25일까지 임금 타결 안될경우

입력 1997-03-12 08:04수정 2009-09-2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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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등 6대도시 버스노조는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국자동차노련에서 회의를 갖고 오는 25일 자정까지 올 임금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2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키로 결정했다. 자동차노련 관계자는 『지난 1월말로 임금협약이 종료됐으나 사용자측이 아무런 대안을 제시하지 않아 서울지부는 7차례나 임금협상이 결렬됐다』며 전면파업에 앞서 오는 21일부터 준법운행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내 89개 버스업체 가운데 23개가 이날 누적된 적자로 인해 경영이 힘들다는 이유로 버스업체 사업면허를 반납키로 결정했다. 이들 업체의 면허반납이 결정되면 서울시내 전체 버스의 20%이상이 운행을 중단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김희경·이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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