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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정보화시범지역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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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정보화시범지역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제공

입력 1997-03-11 17:06수정 2009-09-2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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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초고속정보화 시범지역사업의 일환으로 12일부터 대전 대덕연구단지와 둔산지역의 시범가입자 4백명을 대상으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초고속인터넷서비스는 2.048Mbps(초당 약 2백만비트 전송)속도로 제공,기관 등에서 이용하는 전용회선(56kbps,64kbps)이나 일반전화를 통한 기존인터넷 속도보다 30배∼2백배가량 빠르다. 따라서 기존 인터넷이용자가 겪는 인터넷 접속 병목현상이 해소되고 실시간 영상서비스 등 다양한 초고속 멀티미디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초고속시범망에서 초고속 인터넷 멀티미디어서비스의 개발 및 시험도 수행, 초고속망을 이용한 인터넷서비스 시험 및 검증도 가능하게 됐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정통부는 시범지역가입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전자전화번호부 서비스를 추가하고 홈쇼핑, 원격교육 등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서울-대전간 초고속 선도시험망에 시범망을 접속,현재 한국통신이 운용중인 여의도의 초고속 시범망과 서로 연결시키고 시범서비스 이용자를 확대,7월부터는 추가로 6백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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