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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여야지구당 5곳 습격…노동법 통과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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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여야지구당 5곳 습격…노동법 통과 항의

입력 1997-03-11 07:45수정 2009-09-2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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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10일 여야 만장일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동관계법에 항의, 서울시내 여야 지구당사무실 5곳을 기습했다. 이날 오후 6시 20분경 서울 광진구 자양1동 신한국당 서울광진을지구당(위원장 金忠根·김충근)에 쇠파이프로 무장한 대학생 20여명이 몰려와 화염병 10여개를 던져 사무실내 일부와 컴퓨터 등 집기를 태웠다. 이에 앞서 6시경에는 신한국당 용산지구당(위원장 서정화·서정화), 국민회의 중구지구당(위원장 정대철·정대철)과 서대문을지구당(위원장 장재식·장재식), 자민련 서대문을지구당(위원장 김병호·김병호) 등에도 대학생 2∼10명이 몰려와 페인트가 든 음료수병을 던지고 달아났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 〈한정진·이철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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