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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대통령,北에「군사도발」경고 대화재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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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대통령,北에「군사도발」경고 대화재개 촉구

입력 1997-03-10 20:10수정 2009-09-27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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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泳三(김영삼)대통령은 10일 『북한은 위기를 타개하고 대남적화를 달성하기 위해 언제 어떠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할지 모른다』며 『만일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해 온다면 파멸밖에 없다는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후 육군사관학교 제53기 졸업및 임관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 『북한은 주민의 굶주림을 외면하면서 군비증강과 대남 기습공격능력 강화에 혈안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북한이 대남적화 전략을 하루빨리 포기하고 민족의 평화와 공영을 위해 남북대화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면서 『이것만이 북한이 처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이동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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