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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무단횡단 고교생 치어 인천行 80분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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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무단횡단 고교생 치어 인천行 80분 불통

입력 1997-03-10 07:36수정 2009-09-2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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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10시45분경 서울 지하철 1호선 오류역과 온수역사이 교통안전진흥공단 앞 철길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배모군(18·서울W고2년)이 인천행 K289호 전동차(기관사 남기남)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로 인천방면 지하철 1호선의 운행이 1시간20여분동안 중단됐으며 승객 3천여명이 역구내로 몰려가 환불소동을 벌인 뒤 한꺼번에 버스와 택시로 갈아타느라 큰 혼잡을 빚었다. 철도청은 『전동차가 배군을 치면서 제동장치와 연결된 전동차밑의 주공기관 호스가 파열돼 장시간 멈춰섰다』고 설명했다. 철도청은 사고차량을 구로기지로 견인한 뒤 10일 0시10분경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신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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