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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국제마라톤]스포츠상해예방운동協 2년째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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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국제마라톤]스포츠상해예방운동協 2년째 봉사활동

입력 1997-03-09 19:47수정 2009-09-2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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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환수기자] 대한스포츠상해예방운동협회(회장 김태영)가 지난해에 이어 97동아국제마라톤겸 제68회 동아마라톤대회에 무료봉사 도우미로 참가한다. 이들은 경주에 9명의 전문 트레이너를 파견, 12일부터 대회 다음날인 17일까지 6일간 선수촌인 현대호텔과 경주공설운동장 등 두 곳에서 스포츠마사지센터 및 트레이너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수들의 상해예방과 경기력 향상이 주목적이지만 마스터스부문 일반 참가자도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권태일사무총장의 설명. 협회는 이를 위해 지난달 1일부터 하루 8시간씩 트레이너들을 대상으로 스포츠해부생리학 운동생리 스포츠마사지 스포츠테이핑 및 스포츠응급처치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엔 장길표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원과 김성자 스포츠응급구조실장이 트레이너로 참가한다. 김성자씨는 보건복지부 간호사면허와 조산사면허, 응급구조사 1급자격증을 갖고 있는 베테랑. 대한스포츠상해예방운동협회는 지난 93년 문화체육부에 비영리 단체법인으로 등록한 뒤 각종 국제대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가대표 레슬링 역도 체조팀, 프로야구 쌍방울, 프로축구 LG, 진로씨름단의 트레이너를 배출하기도 했다. 또 부설기관으로 스포츠상해과학연구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간지 「스포츠 안전뉴스」를 무료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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