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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반군,인질협상 재개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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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반군,인질협상 재개 제의

입력 1997-03-09 11:46수정 2009-09-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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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주재 일본대사관저에서 인질 72명을 붙잡고 있는 페루 좌익반군은 8일 페루 정부에 대해 인질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협상을 재개할 것을 제의했다. 투팍아마루혁명운동(MRTA) 지도자 네스토르 세르파는 이날 단파 라디오를 통해 이번 주말 예비회담을 재개해 일부 세부사항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세르파는 앞서 6일 페루 경찰이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터널을 파려고 했다고 비난하면서 인질사태 해결을 위한 예비회담을 일방적으로 중단했었다. 한편 페루 경찰은 페루군에 침투한 MTRA 반군 요원 10명을 붙잡아 심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군정보요원들이 육군의 對게릴라 부대 기지에 침투한 혐의를 받고 있는 MRTA 요원 10명을 체포했다면서 이들이 현재 對테러전문가들의 심문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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