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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단위사업장 임금 협상 이달말로 앞당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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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단위사업장 임금 협상 이달말로 앞당겨 시작』

입력 1997-03-08 20:37수정 2009-09-2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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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위원장 權永吉·권영길)은 8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역에서 집회를 갖고 『여야가 사실상 합의한 노동법 재개정안에 포함된 「독소조항」을 철폐하기 위해 단위사업장의 임금협상을 3월말로 앞당기고 5월1일 노동절을 기점으로 총파업 돌입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권위원장은 이날 2천여명이 참가한 종묘집회에서 『이번 노동법 재개정안은 대체근로제를 동일사업장에서 동일사업으로 확대하고 쟁의기간 중 임금요구와 관련한 쟁의에 대해 2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등 제2의 노동법 개악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김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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