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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 강삼재 사무총장,『이번 개편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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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 강삼재 사무총장,『이번 개편때 교체』

입력 1997-03-08 20:37수정 2009-09-2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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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姜三載(강삼재)사무총장은 8일 임박한 당직개편과 관련, 『金泳三(김영삼)총재를 보필하고 국정운영을 잘못한 책임 등으로 (총장은) 교체될 것』이라고 말해 당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신의 유임설을 일축했다. 강총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동법파동 한보사건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총장이 책임을 면하기 어려우며 특히 보궐선거패배는 전적으로 총장의 책임』이라며 『당 분위기쇄신을 위해서도 총장은 교체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총장은 향후 당직개편의 방향에 대해 『총재인 김대통령이 이미 전국위원회 소집을 지시한 만큼 당대표 등 후임 당직인선에 대해서는 생각을 정리해 놓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대선후보경선규정 개정방향과 관련, 『공정한 경선을 치르기 위해서는 먼저 경선의 「게임룰」이 공정해야 하고 그래야 공정성 시비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새 대표가 임명되면 당내에 당헌 당규개정위원회를 구성, 현행 경선규정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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