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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특별한 호재없어 「게걸음」 계속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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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특별한 호재없어 「게걸음」 계속할듯

입력 1997-03-08 20:37수정 2009-09-2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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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준 기자] 지난주 주식시장은 새 경제팀의 신경제정책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 기관투자가 및 외국인순매도 등 악재가 쏟아져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주초에는 미니신도시 건설 발표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였지만 신용융자잔고가 2개월만에 다시 고객예탁금을 웃도는 등 증시수급구조가 악화돼 약세로 돌아섰다. 이번주 주식시장 역시 조정국면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들의 투자심리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다 시중실세금리가 연중 최고치 수준까지 올라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융실명제 보완과 국가기반시설(SOC)활성화를 위한 무기명 장기채권 발행 등 경제회복책이 가시화할 것으로 보여 주가폭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노동법개정안 일괄타결 등 증시 외적인 변수도 일단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주에는 최근 가격회복조짐이 보이는 반도체관련주와 석유화학 철강업종 등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 주총시즌을 맞아 순이익이 늘어난 실적호전주들과 신기술개발 등 확실한 호재성재료를 보유한 중소형주도 오름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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