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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월드컵]한국 남자부 5체급석권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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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월드컵]한국 남자부 5체급석권 종합우승

입력 1997-03-08 11:42수정 2009-09-2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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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97카이로 월드컵태권도대회에서 종주국의 체면을 세웠다. 한국은 7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핀급에서 김병태(용인대)가 스페인의 카모스를 3-1로 격파,금메달을 획득하고 웰터급 김경훈(한체대) 헤비급 김제경(상무)도 각 체급에서 정상에 올라 금메달 3개를 추가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이로써 한국은 남자부 6체급중 5체급을 석권해 종합우승했다. 김경훈은 웰터급에서 필리핀의 타티야를 4-0으로 완파했고 세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 등 주요 국제대회를 휩쓴 김제경도 프랑스의 젠틸을 1-0으로 가볍게 격파했다. 여자부에서는 정명숙(경희대)이 러시아의 이바노바를 6-2로 눌러 헤비급 정상에 올랐다. 핀급에서는 박정희(한체대)가 준결승에서 스페인의 네그리테에게 2-3로 패했고'95세계챔피언 조향미(인천시청)도 '92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베니테스(스페인)에게 1-3으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은 여자부에서 금2 은1 동메달 1개로 러시아, 스페인(이상 금1 은1)의 추격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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