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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파출소 주차장서 권총자살…충남 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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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파출소 주차장서 권총자살…충남 홍성

입력 1997-03-08 11:42수정 2009-09-27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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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11시 45분께 忠南 洪城군 洪城읍 五官리 오관파출소 뒤편 주차장내 충남 42가 4307호 프라이드승용차안에서 이 파출소의 김경수순경(30)이 권총 실탄에 가슴을 맞아 숨져있는 것을 동료 경찰관들이 발견했다. 동료 경찰관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께부터 金순경과 함께 일제 검문검색을 마치고 파출소에 돌아와 대기하던 중 오후 11시께부터 112순찰차 근무를 나가야 하는 金순경이 보이지 않아아 찾아보니 자신의 승용차안에서 가슴에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었다. 발견당시 金순경은 등받이를 뒤로 젖힌 운전석에 몸을 반듯이 눕힌 채 숨져 있었으며 金순경이 평소 휴대하고 다니던 권총이 조수석에 떨어져 있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이 파출소에 전입해 온 金순경이 파출소 근무가 어렵다는 말을 자주 해왔고 위궤양과 간이 나빠 고생해 왔다는 동료경찰과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아닌가 보고 金순경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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