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용균기자] 제14회 대구연극제가 지난 6일 대백예술극장(대백프라자11층)에서 개막돼 오는 27일까지 펼쳐진다.
7개 극단이 참여한 이번 연극제의 공연일정은 다음과 같다.
△6,7일 「오마니」(극단 예전)△8,9일 「작은 할머니」(극단 달구벌)△13,14일 「태」(극단 온누리)△15,16일 「비어있는 곳으로 부는 바람」(극단 객석과 무대)△20,21일 「순례네 우화」(극단 H.M.C)△22,23일 「신태평천하」(극단 처용)△26,27일 「집」(극단 이송희레퍼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