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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샬럿, 보스턴에 연장전끝 1점차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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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샬럿, 보스턴에 연장전끝 1점차 승리

입력 1997-03-07 17:06수정 2009-09-2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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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라이스와 토니 스미스, 앤서니 메이슨 트리오가 샬럿 호네츠를 승리로 이끌었다. 샬럿은 7일(한국시간) 홈경기로 열린 美프로농구(NBA)'96-'97시즌 정규리그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끝에 종료 39.5초를 남기고 터진 토니 스미스의 역전 레이업슛을 끝까지 지켜 122-121, 1점차로 승리했다. NBA선정 2월의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글렌 라이스는 48득점해 팀 역사상 개인 최다득점기록을 세웠고 앤서니 메이슨은 19득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 2경기연속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연장전 종료 51초를 남기고 마티 콜론에게 드라이브슛을 허용해 120-121로 뒤지던 샬럿은 종료 39.5초를 남기고 메이슨으로부터 어시스트를 받은 토니 스미스가 재역전골을 성공시켰다. 보스턴은 에릭 윌리엄스(25득점)가 종료 3초를 남기고 공격하다 볼을 놓치는 결정적인 실수로 다잡았던 경기를 놓쳤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주전들이 고르게활약해 117-104로 승리, 40승고지에 올라섰다. 크리스찬 레이트너는 23득점 12리바운드, 스티브 스미스는 25득점 10어시스트 디켐베 무톰보는 12득점 12리바운드로 각각 활약했고 타이런 코빈과 무키 블레이락은 각각 15득점하며 승리를 도왔다. 또 워싱턴 불리츠는 트레이시 머레이가 올시즌 자신의 최고인 22득점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마이애미 히트에 99-95로 역전승했다. 머레이는 4쿼터에서만 3점슛 4개를 포함, 16점득점해 역전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지난 1월 15일 이후 동부컨퍼런스 애틀랜틱지구 선두를 지켰던 마이애미는 이삭오스틴과 제이멀 매시번이 각각 19득점하며 분전했으나 패해 이날 경기가 없던 뉴욕닉스에 선두자리를 넘겨줬다. 이밖에 뉴저지 네츠는 밴쿠버 그리즐리스를 102-96으로,올랜도 매직은 LA클리퍼스를 94-93,1점차로 물리쳤다. ◇7일전적 애틀랜타 117-104 필라델피아 샬 럿 122-121 보스턴 워싱턴 99- 95 마이애미 뉴저지 102-96 밴쿠버 올랜도 94- 93 LA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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