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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自 노조 부분적 조업거부…밀린 상여금 지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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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自 노조 부분적 조업거부…밀린 상여금 지급 촉구

입력 1997-03-07 15:08수정 2009-09-2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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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자금난으로 2월분 정기상여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자 노조가 작업을 일시 거부하는 등 상여금 지급을 촉구하고 나섰다. 기아자동차 노조는 회사측이 지난달 28일로 약속됐던 3만여명분 정기상여금 3백여억원을 지급하지 않아 6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30분간 광명과 아산공장의 일부 생산라인의 조업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노조가 상여금지급 때까지 부분적인 조업거부를 계속하겠다고 통보하자 이날 오후 노조와 협의를 갖고 오는 10일까지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노조는 이에따라 10일까지 조업거부를 자제하고 회사측의 약속이행 여부를 지켜보기로 했다. 기아자동차는 한보사태 여파 등으로 올해초부터 심각한 자금난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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