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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위성통신시대 열린다…「무궁화위성」이용 시스템 곧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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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위성통신시대 열린다…「무궁화위성」이용 시스템 곧 가동

입력 1997-03-06 19:55수정 2009-09-2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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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도 위성통신시대가 열린다. 국방부는 6일 무궁화위성을 이용, 작전지휘를 할 수 있는 위성통신 시스템을 구축해 4월부터 운용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군 위성통신체계는 전쟁이나 천재지변 등으로 기존의 유무선통신망이 파괴됐을 때 이동형 위성 송수신장비를 현장에 투입, 작전지휘나 재난구조를 할 수 있도록 한 것. 이동중인 위성시설끼리의 통신도 가능, 육 해 공군간 합동작전을 수행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특히 위성통신체계는 음성통화와 데이터 송수신은 물론 지휘부와 현장간의 「화상회의」도 가능하다. 국방부는 이를 위해 고정형 및 이동형 위성송수신 장비(대당 가격 4억여원) 10여대를 이미 군사령부 및 작전사령부급에 배치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위성통신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유사시 작전지휘의 핵심수단인 통신망의 생존성이 향상됐다』며 『작년 수해때처럼 통신망 파괴로 신속한 재난구조가 불가능했던 사태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황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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