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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울산 북구청사 부지 선정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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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울산 북구청사 부지 선정 고심

입력 1997-03-06 08:14수정 2009-09-2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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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재낙기자] 「울주구 농소읍이냐, 중구 양정동이냐」. 울산의 광역시 승격에 따른 북구청사 입지를 놓고 광역시 설치준비단(단장 李啓辰·이계진 울산부시장)의 고심이 계속되고 있다. 준비단은 최근 중구 양정동 정수장과 사격장 부지 7천평을 북구임시청사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시의회 내무위에 보고까지 했으나 북구청사 유치운동을 펴왔던 울주구 농소읍 발전협의회(회장 李富杰·이부걸·60)가 실력행사불사까지 외치며 반대투쟁에 나섰기 때문. 농소읍 발전협의회를 비롯한 농소읍 주민들은 △농소읍이 신설될 북구 인구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중심지인데다 △청사부지로 거론되는 농소읍 상안리 아진아파트앞 사유지의 소유주가 무상임대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예산이 과다소요된다는 시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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