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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검찰불신 「거듭남」의 계기로』…안강민 서울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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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검찰불신 「거듭남」의 계기로』…안강민 서울지검장

입력 1997-03-06 07:42수정 2009-09-2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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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표기자] 서울지검 安剛民(안강민)검사장은 5일 검사들과 일반직 직원 4백여명을 상대로 한 월례조회에서 최근 국민들의 검찰에 대한 불신과 관련, 『우리의 일부 잘못된 업무처리로 인한 크고 작은 불신이 누적된 결과』라며 자성의 목소리를 높였다. 안검사장은 『최근 한보사건만 해도 단시간에 비리와 관련된 장관 국회의원 등을 9명이나 구속하고도 여전히 축소수사라는 오해를 사고 있다』며 『혼연일체가 되어 뼈를 깎는 아픔으로 종전보다 열배 백배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검사장은 이어 『오늘의 깊은 불신을 해소시키려면 이제 보통의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하고 『그 첫걸음으로 우리가 맡은 일이 아무리 조그만 일일지라도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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