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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무장소요 정부軍 전투기 폭격…유혈사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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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무장소요 정부軍 전투기 폭격…유혈사태 우려

입력 1997-03-06 07:07수정 2009-09-2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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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무장소요가 계속되고 있는 알바니아에서 정부군의 대대적인 진압작전이 시작된 가운데 5일 전투기들이 남부 항구도시인 사란다 인근지역에 폭격을 가해 대규모 유혈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이날 중국제 미그15전투기들이 리벤다에 있는 가옥 2채를 향해 폭탄 1발을 투하했으며 인근지역에 다시 2발의 폭탄이 떨어졌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무장시위대들은 이에 대해 정부군으로부터 탈취한 러시아제 탱크를 동원, 전투기에포격을가하는한편 자동소총으로 응사했다. 대부분 소수 그리스 인종이 거주하는 리벤다는 4백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데 이날 폭격으로 인한 사상자수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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