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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군산 금강호 담수어종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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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군산 금강호 담수어종 크게 늘어

입력 1997-03-05 08:32수정 2009-09-2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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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김광오 기자] 금강하구에 둑을 막으면서 생긴 군산의 금강호가 담수화하면서 어류와 조류 등 생태계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농어촌진흥공사 농공기술연구소의 환경영향조사에 따르면 금강호는 지난 94년8월 금강하구둑의 배수갑문을 폐쇄한후 염분제거를 시작해 현재 평균 염도가 1백PPM이하로 낮아져 완전 담수호가 됐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물고기도 담수어종이 크게 늘었고 조류도 담수어를 주먹이로 하는 왜가리와 백로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 채집된 9종의 어류중 담수어인 붕어 누치 등이 가장 많았고 잉어도 전지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하구둑을 막기전 가장 많았던 웅어와 강주걱양태 등은 호수에서 사라지고 하구둑 바깥 바다쪽에서만 잡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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