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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9시뉴스 3局전쟁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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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9시뉴스 3局전쟁 『열세』

입력 1997-03-05 08:02수정 2009-09-2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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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수기자] 방송3사의 첫 「뉴스 3파전」은 SBS의 참패였다.

SBS가 창사이래 최초로 밤9시에 뉴스를 방송해 방송3사가 「뉴스 대결」을 벌인 지난 3일의 시청률은 KBS1 28.8%, MBC 22.3%, SBS 9.3%로 나타났다. 이는 KBS 1위, MBC2위라는 예전의 시청률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서 SBS뉴스가 밤9시대에 새로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뉴스 시청 관행에는 변화가 없었

습을 보여준다.

이날 KBS와 MBC는 뉴스 첫 아이템으로 고건 신임총리와 물러가는 이수성총리의 모습을 스케치했으며 SBS는 혼례 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획시리즈를 5,6분에 걸쳐 방영하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이날밤 방송3사의 간부들과 보도국 관계자들은 퇴근도 하지 않고 3사의 뉴스를 비교해 보는 등 비상 근무를 하면서 첫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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