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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6월부터 대만핵폐기물 인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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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6월부터 대만핵폐기물 인수 시작

입력 1997-03-04 21:17수정 2009-09-2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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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오는 6월 대만이 처리를 위탁한 核폐기물 6만배럴에 대한 인수에 착수할 수 있다고 대만의 聯合晩報가 4일 보도했다. 북한 핵안전위원회 소속 관리 3명은 이날 핵폐기물 인수 일정을 잡기위해 臺北에 도착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북한은 지난 1월 앞으로 2년간에 걸쳐 대만 핵폐기물을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이외에도 14만배럴의 대만 핵폐기물에 대한 추가 위탁처리를 선택할 수 있다. 국영 대만전력공사 직원들과 원자력에너지위원회는 이 신문이 보도한 북한 관리의 입국 사실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으며 북한이 폐기물 선적 계획을 알려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만전력공사는 북한이 핵폐기물을 광산의 갱도에 매립하는 대가로 최소한 2억2천7백만달러를 지불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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