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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운전기사,前부인과 동거 道의원 흉기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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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운전기사,前부인과 동거 道의원 흉기살해

입력 1997-03-04 10:03수정 2009-09-2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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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原 남부경찰서는 4일 이혼한 前부인과 동거중인 경기도의회 의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趙基萬씨(39.개인택시 운전사.전남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1147)를 살인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趙씨는 3일 오후 11시30분께 水原시 勸善구 勸善동 빼빼로호프집에서 前부인(37)과 동거중인 李起淵씨(40.경기도의회 의원)와 술을 마시다 가지고 있던 흉기로 李씨의 왼쪽 허벅지와 옆구리를 찔러 숨지게 했다는 것이다. 趙씨는 범행직후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 조사결과 趙씨는 지난해 8월 李씨와의 불륜으로 인해 자신에게 이혼당한 前부인이 "李씨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친정집 부근에서 혼자 살겠다"고 말해 전세집을 마련해주고 매달 생활비까지 보태주었으나 李씨와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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