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폐광지역 회생대책 이행』촉구…사북주민 2천여명 집회
더보기

『폐광지역 회생대책 이행』촉구…사북주민 2천여명 집회

입력 1997-03-04 08:27수정 2009-09-27 03:27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정선〓경인수기자] 폐광지역인 강원 정선군 고한 사북주민 2천여명은 3일 오후 2시 사북읍 동원탄좌사북광업소 복지회관광장에서 「3.3합의 이행촉구 전주민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이날 『정부가 지난 95년3월3일 약속한 폐광지역 회생대책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한 사북지역 일대 4백70여개 상가를 철시하고 항의했다. 전주민 궐기대회 成熙稷(성희직)대회장은 『정부가 그동안 석탄생산량 1백70만t 유지와 2백40억원 융자지원을 지키지 않아 주민들이 계속 떠나고 있다』며『정부가 오는 4월말까지 가시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2차궐기대회를 강도높게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