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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신도시 예정지 투기단속…국세청 대책반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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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신도시 예정지 투기단속…국세청 대책반 투입

입력 1997-03-03 19:59수정 2009-09-2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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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성기자] 서울 수색지구, 경기 용인 동백지구, 화성 향남지구, 인천 논현지구 등 수도권 미니신도시 개발지로 발표된 4곳에 대해 국세청이 대대적인 부동산투기 단속에 나선다. 국세청은 3일 『내년 하반기부터 분양될 수도권 미니신도시와 택지개발지역의 부동산값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부동산투기붐이 일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수색지구와 용인 동백지구 등을 중심으로 부동산투기 감시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날부터 서울 및 경인지방국세청 부동산투기대책반을 이들 지역에 투입, 부동산거래현황을 점검했다. 국세청은 단기매매 차익을 노린 미등기전매행위와 뚜렷한 소득원이없는미성년자나부녀자의 부동산거래 등을 집중 조사, 부동산투기혐의가 드러날 경우 본인은 물론 가족의 최근 5년간 부동산거래내용을 정밀검증하는등 특별세무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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