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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서비스]토탈사무서비스 「태인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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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서비스]토탈사무서비스 「태인킨코」

입력 1997-03-03 08:33수정 2009-09-2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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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기자] 「서류와 관련있는 모든 사무를 도와드립니다」. 태인샤니그룹(대표 許英寅·허영인)과 미국 킨코 인터내셔널사가 합작한 토털사무서비스업체인 태인킨코㈜(02―566―4491)에서 하는 일은 대학가 주변에서 복사 제본 등의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는 이른바 「복사집」의 세계화판. 여기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대형문서 출력(최대 폭 91㎝, 길이 60m) △컴퓨터 팩시밀리 등 사무용품 대여 △증명사진 촬영 △카탈로그 등 소책자 제작 △명함 및 포스터 제작 △사무용품 판매 △회의실 대여 등으로 다양하다. 미국내 8백50개 지점과 전세계 30개 지점을 잇는 「킨코넷」서비스는 특히 경쟁력이 있다. 웬만한 문서들은 몇초안에 바다건너 수신자에게 전송 가능하다. 사무실에 앉아서 지구 반대편의 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는 국제영상회의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돼 시차에 구애받지 않고 국제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사무용 기기를 대여하고 회의실도 빌려주기 때문에 사무실이 없는 대학생이나 개인사업자들에게 편리하다. 裵起範(배기범)태인킨코 이사는 『GE 나이키 등 국내진출 외국기업이 기업차원에서 이용하고 있으며 대학교나 중소기업 등과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서울 삼성역 교대역 등에 2개 점포가 개설돼 있으며 다음달 중순경에는 태평로에 3호점을 연다. 서비스이용료는 △화상회의서비스 시간당 60만∼70만원 △컴퓨터대여 시간당 4천원 △복사 A4 한장당 40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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