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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국제노동재단」 설립키로…국내 외국인근로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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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국제노동재단」 설립키로…국내 외국인근로자 보호

입력 1997-03-03 07:35수정 2009-09-2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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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기자] 정부와 신한국당은 산업연수생 등 국내에 취업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부당노동행위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정부와 재계가 출연하는 「국제 노동재단」을 설립, 운영키로 했다. 신한국당의 한 정책관계자는 2일 『이 재단은 해외에 근로자를 파견하는 국내기업들에 현지의 노동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에 따라 올 상반기중 정부와 재계로부터 기금을 출연받아 법인형태의 재단을 설립키로 했다. 이 재단은 구체적으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고충상담실 운영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소송 등 법적대응방안 지원 또는 수행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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