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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그룹, 컴퓨터그래픽 사업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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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그룹, 컴퓨터그래픽 사업 본격 진출

입력 1997-03-01 10:23수정 2009-09-27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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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그룹이 영화 쥬라기공원의 컴퓨터그래픽 기술을 제공한 실리콘그래픽스社와 손잡고 컴퓨터그래픽 사업에 진출한다. 동아그룹은 컴퓨터그래픽 교육기관인 美실리콘스튜디오의 인증을 받은 동아실리콘스튜디오(DASS)를 설립, 3일 개관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DASS는 실리콘그래픽사가 운영체계를 제공하고, 동아건설이 40억원을 들여 특수영상제작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터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갖춘 첨단 컴퓨터 영상교육센터이다. 강남구 대치동 동아TV 사옥 10층에 있는 DASS는 애니메이션과 이미지 창작 편집 구성 등에 필요한 각종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갖춘 3개의 강의실과 부속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고 동아측은 말했다. 동아그룹은 DASS에서 4월 초 개강을 목표로 실리콘그래픽사가 인정하는 내외국인 강사 10여명을 확보, 최신의 기술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애니메이션, 아티스트과정과 시스템, 프로그래머과정 등을 초.중.고급으로 나눈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아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연 DASS와 케이블 채널을 갖고있는 동아TV그리고 올들어 첫 신입생을 받은 동아방송전문대학 등이 연계활동을 강화, 그룹차원의 영상사업부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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