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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카드」99년 전국실시…주민-운전면허증등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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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카드」99년 전국실시…주민-운전면허증등 통합

입력 1997-03-01 08:59수정 2009-09-27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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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종식기자] 내무부는 28일 그동안 「전자주민카드」 「주민증」등으로 불려왔던 차세대 주민등록증의 명칭을 「주민카드」로 확정하고 99년 10월 전국 실용화를 목표로 관련법개정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내무부는 인구이동이 적고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제주도에서 내년 4월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문제점을 보완한 뒤 당초 계획보다 9개월 늦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제주도에서 주민카드가 시범운영에 들어가면 제주도내 행정기관과 은행 병원 교통경찰에 단말기가 보급돼 제주도민은 주민카드 하나로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운전면허증 의료보험증 국민연금증서 등을 대신할 수 있게 된다. 내무부는 이를 위해 주민등록법 도로교통법 등 관련법의 개정안을 3월중에 입법예고한 뒤 올해 말까지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작업까지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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