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긴장완화 생각없다』…NYT보도

입력 1997-01-05 20:05수정 2009-09-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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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李圭敏특파원】 미국 뉴욕 타임스지는 4일 도쿄발 기사를 통해 북한이 최근 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한 유례없는 사과표명 이후에도 여전히 대남비방의 정도를 낮추지 않고 있다면서 이는 북한 지도부가 한국과의 긴장을 완화하려는 생각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타임스는 이날 기사에서 북한 관영 중앙통신과 관영 노동신문의 최근의 대남비난발언을 발췌, 언급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신문은 또 『서방외교관들은 만약 북한 지도부가 긴장완화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면 사과표명 직후 대남관련 발언의 강도를 훨씬 누그러뜨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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