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뉴스]

입력 1997-01-05 20:05수정 2009-09-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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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보육센터 지원확대 ▼ 서울시는 올해부터 서울창업보육센터의 기술상담이나 기계사용 등 지원을 센터에 입주하지 않은 업체에까지 확대하고 오는 98년까지 보육센터를 산업지원센터로 확대개편키로 했다. 시는 이번 방침에 따라 창업보육센터의 입주업체를 올해 하반기까지 47개로 늘리고 입주업체 외에도 서울지역 중소기업 및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기술경영자문과 상담, 공작기계 및 계측기기를 개방하는 등 지원정책을 펼 계획. 또 98년까지 중소기업을 종합지원하는 산업지원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이달부터 기본설계에 들어간다.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창업보육센터는 입주업체에 대해 기술자문 및 연리 8%의 저리자금을 융자해 주고 임대료도 시중의 3분의1 수준이어서 많은 업체들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으나 현재 입주가능업체수는 모두 22개에 불과, 시설 확대요구가 높았다. ▼ 단체수의계약품목 10%축소 ▼ 통상산업부는 올해 중소기업들의 단체수의계약 대상품목을 지난해보다 10% 줄어든 2백60개로 확정했다. 통산부는 지난해 단체수의계약 물품 중 31개를 제외하는 대신 전광판 복공판 등 2개를 새로 추가했다. 또 정부기관 구매때 대기업 참여가 배제되고 중소기업간 제한경쟁만이 허용되는 「중소기업간 경쟁물품」은 지난해 71개에서 올해 96개로 늘렸다. 이에따라 검출기 떡(떡국포함) 면류 오이지 위장복 교육용문구 수프 춘장 전압조정기 방한장갑 모포담요 전기스탠드 가로등전주 쓰레기통 왕겨탄 케이블TV동축망전송시스템 설탕과자 하이텔단말기 등 20개 물품이 제외됐고 11개물품은 통합 조정됐다. ▼ 천리안 비철금속주조방 개설 ▼ 중소기업청은 비철금속 주물산업계의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비철금속주조방」을 천리안 등 컴퓨터통신망에 개설, 이달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공개방형식으로 개설될 이 방에는 업계홍보 신기술 애로기술 공개소프트웨어방, 24시간 응급센터지원방, 국내외기술자료 및 연구기관교류방 등 하위방이 설치된다. 02―503―7936(중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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