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주시,U대회전후 자동차 짝홀수 운행

입력 1997-01-05 20:04수정 2009-09-2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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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金光午 기자」 전주시는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자가용 짝홀수제와 시내버스 전용차로제를 시행키로 했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월2일까지 전주와 무주에서 열리는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전후해 오는 10일부터 2월5일까지 전주시내 전지역에서 자가용승용차 짝홀수제를 시행한다. 시는 이 기간중 홀수일에는 자동차 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하고짝수일에는번호가홀수인 차량만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31일에는 홀짝수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시는 이와 함께 시내버스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15일부터 덕진구 조촌동 조촌초등교앞에서 지방병무청앞까지 팔달로와 기린로 8.2㎞구간에 대해 시내버스 전용차로제를 실시키로 했다. 이밖에 대회기간중 완산구 중화산동 실내빙상경기장과 서신동 선수촌아파트를 잇는 5개노선을 신설, 하루 40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빙상경기장 주변에 개인택시를 집중배치하기로 했다. 한편 시비 등 22억원을 들여 덕진구금암동에 건립한 교통정보센터는 오는 15일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가 전자신호체계가 설치된 팔달로와 기린로 등 전주시내 7개 주요간선도로의 교통을 통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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