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전력난 심화로 휴전선 대남방송 줄여

입력 1997-01-04 20:06수정 2009-09-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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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은 최근 극심한 전력(電力)부족으로 휴전선에서의 대남 확성기 방송시간을 크게 줄였으며 작년말에는 2주일 동안 방송을 전면 중단했던 것으로 4일 밝혀졌다. 중서부전선 육군 무적태풍부대는 이날 부대를 순시한 金東鎭(김동진)국방장관에게 『북한군은 종래 하루종일 실시해온 대남방송시간을 작년 11월부터 대폭 줄여 하루 3시간반동안 방송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7일부터 2주일동안은 아예 대남방송을 중단했다』고 보고했다. 〈黃有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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