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GDP 성장률 6.3% 그칠듯…전경련 경제연구원 전망

입력 1997-01-04 20:06수정 2009-09-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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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경제는 국내총생산(GDP)기준 성장률이 6.3%에 그쳐 지난해 추정성장률 6.9%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또 경상수지 적자는 1백95억달러에 달해 지난해 추정적자액 2백15억달러 보다는 다소 개선되겠으나 크게 나아지지 않을 전망이며 무역수지도 1백29억3천만달러의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됐다.

4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한국경제연구원이 내놓은 「경제동향과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9월에 달러당 1백10엔대로 절하된 일본 엔화의 약세는 올해도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중 미국경제의 고성장과 완만한 일본경기회복세 등으로 엔화약세가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국제유가 강세와 꺾이지 않는 수입증가세가 겹쳐 지난해 경상수지적자가 GDP의 4.5%에 접근하고 물가압력이 높아지는 등 성장둔화와 함께 대내외 불균형이 보다 악화되는 양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해 12월중 다소 빠른 절하추세를 보인 원화의 對美달러 환율은 절하폭이 수출가격경쟁력을 보전할 만큼 충분치 못한 수준이며 절하에 따른 제한적인 효과도 2-3분기의 시차를 두고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설비투자 둔화와 원화의 절하에도 불구하고 수입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둔화추이를 보여 큰 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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