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인디애나,피닉스제물 3연패 탈출

입력 1997-01-04 20:06수정 2009-09-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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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가 연승가도를 질주하며 정규리그 승률1위를 굳게 지켰다. 시카고는 4일 홈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96∼97시즌 정규리그에서 데니스 로드맨(22리바운드)과 마이클 조던(22득점)이 안팎에서 활약하며 올랜도 매직을 1백10대89로 물리쳤다. 시카고는 이로써 홈 8연승을 올리며 28승4패로 NBA 4개 디비전을 통틀어 최고승률(0.875)을 이어갔다. 시카고는 올랜도의 로니 세이칼리(20점)가 분전, 전반까지 근소한 차로 접전을 벌였으나 3쿼터에서 4점만 내주며 24점을 올려 승부를 갈랐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가드 레지 밀러(33득점)의 원맨쇼에 힘입어 케빈 존슨(30점)이 분전한 피닉스 선스를 1백17대1백4로 꺾고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밀러는 4쿼터 종료 2분을 남기고 홈코트 기록인 일곱번째 3점슛을 성공시키며 연패탈출을 자축했다. 또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치열한 접전끝에 덴버 너게츠를 93대 91로 힘겹게 물리쳤고 애틀랜타 호크스는 뉴저지 네츠를 95대85로 꺾었다. △4일전적 시 카 고 110―89 올랜도 인디애나 117―104피닉스 샌안토니오 93―91 덴버 애틀랜타 95―85 뉴저지 미네소타 94―84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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