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대선단속반 월말 가동…예비주자 사전운동 감시

입력 1997-01-04 20:06수정 2009-09-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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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위원장 金碩洙·김석수)는 이달 말부터 「대선 특별전담 단속반」을 가동, 오는 12월18일 실시되는 제15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빚어질 가능성이 큰 예비대선주자들의 사전선거운동을 감시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특히 이번 대선의 경우 예비주자들이 난립해 당내 경선을 위한 대의원접촉과 사조직관리에서부터 선거분위기가 과열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예비주자들의 당원 및 일반유권자접촉 과정에서의 선거법 위반여부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이에 따라 4일 중앙선관위 각 부서 및 전국 15개 시 도선관위에 올해 업무지침을 시달하면서 지난 14대 대선 및 4.11총선을 토대로 15대 대선관리계획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중앙선관위 朴基洙(박기수)선거관리관을 비롯해 선거과 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 대선관리계획반은 일선 시 도선관위의 보고를 바탕으로 대선관리계획을 마련해 이를 이달말경 발표할 예정이다. 〈鄭然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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