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헤브론 철군 막바지 협상

입력 1997-01-03 07:55수정 2009-09-27 08:4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헤브론의 치안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헤브론 철군협상 타결을 위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정상회담이 2일 열릴 것이라고 이스라엘 라디오가 보도했다. 이 라디오는 총격사건 이후 열린 회담에서 이스라엘군의 철군을 둘러싼 이견들이 대부분 해소된 상태라면서 이에 따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이날 중으로 에레즈 국경통로에서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일 M16 소총으로 무장한 한 이스라엘 병사가 헤브론 시장거리에서 팔레스타인인에게 소총을 무차별 난사해 11명이 부상한 사건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슬람 무장단체인 하마스와 지하드가 보복을 다짐하고 나섰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