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대구 칠곡 산불 14시간째 계속 번져

입력 1997-01-03 07:55수정 2009-09-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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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4시 50분께 大邱시 北구 漆谷3동 뒷산에서 성묘객의 실화로 난 산불은 밤사이 강한 바람을 타고 14시간째 인근 산으로 계속 번지고 있다. 북구청은 "공무원 3백여명과 경찰 등 1천여명의 진화반이 3일 오전 5시 30분부터 재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그러나 날이 밝아야 헬기를 동원, 완전 진화가 이뤄질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밤 강한 바람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돼 진화반은 오후 9시께 철수하고 비상 감시조를 편성, 야간 산불감시 활동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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