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화가 12명 소그림 전시회

입력 1997-01-02 20:02수정 2009-09-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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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식 기자」 소띠 해를 맞아 소를 주제로 한 그림전시회가 마련된다. 서울 관훈동 갤러리사비나(02―736―4371)가 6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하는 「소」전에는 국내 저명작가 12명이 참여, 소를 주제로 그린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참가작가는 박성환 황영성 이종구 황용진 이영수 조강훈 황순칠 박충의 이홍원 김봉준 안창홍 오상욱씨. 이들 중에는 평소 소를 테마로 그림을 그려온 화가도 있고 이번 기획전에 맞춰 소를 소재로 그림을 제작한 작가도 포함돼 있다. 이 전시회를 기획한 갤러리사비나측은 『소는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동물』이라면서 『소가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동물로서 회화속에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살펴보는 기획전』이라고 소개했다. 갤러리사비나측은 이번 출품작 가운데 작가당 1점씩 뽑아 올해 캘린더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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